95cm, 13.5kg 31개월 여아에요.
아이가 보라색이 좋다며 그것도 연보라가 아닌 쨍-한 진보라색을 원해서 샀어요.
상의는 천재질이고 밑에 투튜부분은 우리가 흔히 아는 까실까실한 재질이에요. 엉덩이에 리본 달린게 넘 이뻐요. 입고 봇기기도편합니다.
저는 타이즈 위에 또 발레복을 입으면 기저귀 부분이 답답할까봐 허벅지까지 오는 스타킹으로 대체했어요.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!
(2021-10-10 23:20: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